두 번째 책 '그러니 힘들 수밖에' 출간
김신웅
작성일 : 19-11-26 22:14  조회 : 31회 

안녕하세요.

작년 겨울에 이어, 올해도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심리상담의 과정을 마음 성장에 비유해 풀었습니다.

조금 난해하다는 피드백도 받았는데,
제가 저를 알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그럼 응원과 성원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체표지3.jpg







책 소개
 
“그러니 힘들 수밖에” 이 제목은 역설적인 표현이다. 우리는 힘든 일이 생길 때 시간이 곧 지나면 그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가 진취적으로 문제를 풀어가지 않으면 인생에서 힘듦은 없어지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심리상담 과정을 통해 우리가 힘든 순간부터 성장을 해 자기실현을 이룬 모습까지를 이야기한다. 그러니까 우리의 정신과 영혼의 성장을 심리치료에 빗대어 풀어냈다. 자신의 인생이 유독 힘들게 느껴지는 분들과 정체성 고민으로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1980년에 태어났다. 숭실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저녁에 수업을 들으며 법학과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15년 전부터 책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10년 전부터는 심리상담을 받고 있으며, 또한 5년 전부터 글쓰기를 즐기고 있다. 사람들이 상처와 후회를 딛고 자기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을 생각할 때 가슴이 뛴다. 그래서 그 일을 천복으로 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장하려는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자기치유 및 자아성장 에세이)가 있다.
 
 
 
목차

 

서문 - 혼란한 자는 복이 있다

 

1장 증상 - “전 괜찮습니다

 

1) 세상을 믿지 못하겠어요

2) 관계에 관심이 없어요

3)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어요

4) 폭력을 행사하고 싶어져요

5) 산다는 게 혼돈스러워요

6) 자꾸 저를 꾸미려고 들어요

7) 저를 과대하게 생각해요

8) 사람들을 피하게 돼요

9)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어요

10) 제 자신의 틀이 답답해요

* 나에게도 일어났던 일 1

 

2장 도전 - “치료받을 용기

 

1) 상담가 선생님과의 만남

2) 초심 내담자의 행운

3) 상담가를 왜곡해서 느낌

4) 자신의 문제에 대한 인식

5) 부모님에 대한 아쉬움

6) 치료를 중단하는 사람들

* 나에게도 일어났던 일 2

 

3장 혼란 - “나는 누구인가

 

1)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

2) 행복한 가정과 불행한 가정

3) 성적 지상주의와 물질 만능주의

4) 나는 우울해요와 소진 됐어요

5) 충동적이고 도덕적인 자아

6) 정체성 혼란과 확립

* 나에게도 일어났던 일 3

 

4장 저항 - “머무르고픈 유혹

 

1) 고집을 부리는 이유

2) 게으름을 넘어서야 한다

3)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4) 자존감의 반대인 열등감

5) 수치심이 생기는 이유

6) 두려움에 지지 말자

* 나에게도 일어났던 일 4

 

5장 모험 - “천복을 따르리라

 

1) 사랑만 해낼 수 있다면

2) 강점을 발휘하는 일

3) 넓은 인간관계의 마당

4) 네 멋대로 살아라

5) 부모님과의 화해

6) 신이 있다는 걸 안다

* 나에게도 일어났던 일 5

 

6장 치유 - “2의 탄생

 

1) 분노하지 않고 용서하다

2) 지금여기가 소중해지다

3) 자기이해감이 향상되다

4) 여유와 유머가 생기다

5) 평온해지고 즐거워지다

6) 자기존재감이 고양되다 

나에게도 일어났던 일 6

 

 

 

핵심문장

 
우리는 처음에 상당히 괴롭고 우울이 지속되는 상태에서 상담실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따뜻하고 수용적인 상담가와 만난다. 곧 혼란스러운 자신의 삶과 만나게 되고, 초심자의 행운이 따라 상태가 금세 호전된다. 그러나 상담이 지속되면서 또 한 번의 수고를 할 것이 우리에게 요구되는데, 그 때 많은 내담자들이 저항이라는 것을 한다. 다행이 사람들은 상담가와 그동안 쌓은 깊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두려운 이 장벽을 넘어서게 된다.
---「서문」 중에서
 
‘전 괜찮습니다’라고 말하는 건, 역설적으로 그리고 사실적으로는 그들이 괜찮지 않다는 반증이다. 정신치료에는 이런 말이 있다. 치유는 사람들이 얼마나 현실을 정확히 그리고 정직하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과정이다. 그렇다. 우리가 일시적으로 두렵더라도, 정신세계를 탐험하는 것에 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우리의 세계관을 펼쳐 보이는 용기를 내는 것이 자신에게 훨씬 이득이라는 점이다.
---「깨우침 하나」 중에서
 
상담 과정에 더욱 깊게 빠져들면서 심리적인 문제나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부모 세대의 영향이 크다는 걸 뼈 속 깊게 인식하게 된다. ‘자신의 부모보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드물다.’라는 말이 있다. 그들은 이 말의 정체를 온전히 파악하게 되고, 자기 부모 세대를 뛰어넘는 모험을 감행하게 된다.
---「깨우침 둘」 중에서
 
불안정 애착에는 회피 애착과 저항 애착 그리고 혼란 애착이 있다. 회피 애착은 아이들이 모든 것으로부터 관계를 철수하는 것이다. 저항 애착은 양육자에게 애정을 갈구하고 분노한다. 혼란 애착은 가장 상태가 안 좋은 경과를 나타낸다. 나는 가정을 건강한 유형과 건강하지 유형으로 나눠서 살펴본다. 그 이유는 현대의 많은 가정들이 건강하지 않은 유형, 즉 역기능 가정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아이들이 자라게 되면 자신을 창피한 존재로 여기게 된다.
---「깨우침 셋」 중에서
 
여기에서는 어중간한 상태에 놓인 내담자의 이야기를 주로 살펴본다. 뒤로 후퇴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앞으로 전진 할 마음도 없는 내담자의 경우를 보게 된다. 이 단계를 넘어서게 되면 천진난만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영웅 여정에서처럼 영웅은 우리에게서 잊히게 된다.
---「깨우침 넷」 중에서
 
현대 들어 자녀들은 부모와 유착관계가 심해졌다. 부모들은 자녀를 놓아주어야 하는데, 그 끈을 끝까지 놓지 않아 자녀의 삶을 비참하게 만든다. 그런데 장기간의 심리상담을 받는 많은 내담자들은 자기 성격의 기원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점점 부모에게서 끈이 끊어지는 경험을 한다.
---「깨우침 다섯」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현재를 살지 못하고 과거를 회한하거나 미래를 불안해하며 지금 여기를 놓친다. 장기간의 심리상담을 받은 내담자는 욕심이 줄어들고 결핍도 채워지므로, 자신에게서 불필요한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럼으로써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또한 자기 객관화 능력도 향상된다. 예전에는 자아가 허약해서 자기 외에는 되돌아볼 줄 몰랐는데 자기이해감이 높아지고, 자아가 튼튼해짐에 따라 자신의 상황을 좀 더 통합된 시각으로 살필 수 있게 된다.
---「깨우침 여섯」 중에서

 

 

 

출판사 서평 

 

심리상담에 관심이 있는 사람

자기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사람

자기계발을 하고자 하는 사람  

 

이 책은 위의 세 독자들을 도울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저자의 치유 과정을 되돌아보는 목적에서 작성되었다저자 자신이 겪었다면 그 점을 사람들에게 소개해줄 수 있겠다는 마음이 있다저자는 심리상담을 받고 상당히 상태가 호전되었다특히 자신의 마음이 아프면서도 그 점을 회피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많다이 책은 심리상담에 처음 참여하는 순간부터 치료가 끝나는 지점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심리상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 자신의 경험을 들려줄 수 있다요즘 심리상담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실제로 그들을 치유로 이끌 수 있는 글이다.

 

책에서는 대략 이러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깨달음 하나에서 자신은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만난다깨달음 둘에서는 결심을 하고 치료받을 용기를 내어 초심자의 행운을 받게 된다깨달음 셋은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의 정체를 알 수 있게 된다깨달음 넷에서는 성장이 어느 정도 이뤄져 그 자리에 멈춰 쉬려는 사람들을 이야기한다깨달음 다섯에서 결국 용기를 내어 모험을 떠난 사람들의 자유와 만나게 된다깨달음 여섯에서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제2의 탄생을 이루게 되는 마지막 단계를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이 책은 성격장애의 유형과 원인 및 치유 과정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현대 들어 역기능 가정과 유독한 부모의 개념이 확산하고 있다우리가 건강하지 못한 가정과 부모 아래에서 자라게 되면 자녀들이 어떤 인생을 살아가는지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또한 심리상담에 관한 부분을 대부분 다뤄 독자들이 심리상담 과정에 대해 궁금해 할 수 있는 점을 만나볼 수 있다마지막으로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싶게끔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김신웅 심리치료연구소


 




ⓒ 2015 김신웅 심리치료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