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책을 발간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김신웅
작성일 : 18-10-28 21:53  조회 : 1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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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쁜 소식 하나를 전합니다.
제가 그동안 써 온 글을 모아 책을 냈습니다.

책 제목은 <성장하려는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부제 : 자기치유 및 자아성장 에세이) (2018년 10월 26일)

도서는 약 한 달 후부터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즘 자가출판을 많이 하는데, 저도 ‘POD 맞춤형 소량 생산’에 참여했습니다.

제 글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의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더 좋은 글과 책으로 보답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도서 정보 

저자는 20대의 무모한 방황을 정리하고, 30대에 화려한 재기를 꿈꾸었다. 그러나 운명은 가혹하게도 그에게 10년이란 방황을 덤으로 주었다.

이 책은 그가 30대 10년을 어떻게 맞섰는지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 10년 동안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이 체험이 바탕이 돼 책은 만들어졌다.

저자는 우연이 많은 인생을 살아왔다. 15년 전에 책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10년 전에는 심리상담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5년 동안은 우연히도 글을 쓰는 걸 즐겼다.

사람들이 자신에 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 이 책은 그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서문

 

나와 비슷한 시간을 보냈을
또 다른 나에게


이 책에 실린 글들은 9년 동안 장기간의 심리치료를 받으며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얻은 통찰, 책을 보며 스스로 깨닫게 된 점들, 그리고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느끼게 된 내용이다. 이 글들은 먼저 나의 문제를 푼다. 나에게 먼저 적용해 내 문제가 풀릴 수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는 믿음이 나에게는 있다.
 
나는 심리치료를 받으며 내 안의 상처가 인생의 약으로, 즉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지혜를 주는 것으로 변화되는 것을 느꼈다. 많은 사람이 현실에서 생의 공허와 무의미로 힘들어한다. 그리고 자기 관리, 사람들과의 관계, 연애, 가족 문제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 나도 그처럼 곤란 속을 헤쳐 왔고, 지금도 곤란 속에 놓여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또한, 책에서는 나의 10대부터 30대 후반까지의 고민거리를 나눈다. 그 시기를 외롭고 힘들게 보낸 많은 분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10대에는 학교 친구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외롭게 지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축구부 경험을 했는데, 거기서도 친구들과 우정다운 우정을 나누지 못했다. 그 계기는 부모님의 양육과 관련이 있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친구들과 멀어지기 시작했다. 혼자 떨어져 공부하는 나날이 이어졌다. 그 영향인지 고3 때 처음으로 신경증이 나타났는데 치료는 받지 못했다. 20대에는 야간 대학을 다닌다는 열등감이 컸다. 그래서 넓은 관계를 맺지 못하고, 고시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역시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됐다. 머리 콤플렉스도 있어, 관계에서 도망치기 바빴다. 채팅과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 나날이었다. 다만, 이 시절 다행이었던 것은 책을 좋아해 붙잡고 잘 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30대에 들어서 비로소 변화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심리치료를 받게 된다. 꾸준히 참여하다 보니 어느덧 9년째 장기간의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32살이란 늦은 나이에 첫 취업을 해 사회생활에 뛰어들었다. 청춘의 끝에 사회공포증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만남도 이때부터 자신감을 느끼게 되었다. 우연찮은 기회로 교회를 나가게 됐다. 4년 동안 교회 모임에 속해 있었다. 아울러 집단 상담도 50회기 정도 받았다.
 
목차를 12가지 주제별로 정리해 읽기 쉽게 배치했지만, 끌리는 제목이 있으면 그것부터 읽어도 상관없다. 이 책의 글들은 일차적으로 나의 고민을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쓰였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분명히 생각해 볼 점을 주고 마음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목차

서문
나와 비슷한 시간을 보냈을 또 다른 나에게 

1장 치유

사람이 되고 싶은 곰과 호랑이
심리치료를 받는 이유 1
심리치료를 받는 이유 2
마음을 치료한다는 것
따뜻한 마음
상담이란 무어냐? 
가슴이 무뎌진 데서 병이 온다 
내담자를 잘못 인도할 것이다 
혼란스러운 자는 복이 있다
심리치료를 받는다는 것

2장 관계

사람에게서 구하자
마음의 감도가 높은 아이
큰 그릇은 더디게 만들어 진다
부모의 공감이 중요한 이유
천만 번, 아쉬워하라 
나는 관계한다, 고로 존재한다 
당신의 관계망이 당신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황홀한 일상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게 된다 

3장 비법

나약한 정신을 끌어올리는 법
선택을 잘하는 방법
자존감 높게 살아가는 법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는 법
심리 발달이 높은 사람의 특성
미숙한 사람들의 특징
슬럼프를 벗어나는 법 
자기실현에 도달한 사람의 특성 
성격 분화가 잘 이뤄지지 못한 사람들 
착한 사람 증후군을 벗어나는 법 

4장 연애

연애 기회를 잘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
심리치료는 사랑을 어떻게 보는가
나에게 맞는 짝을 찾는 법
연애를 잘 시작하는 방법 
나와 잘 맞는 이성 
소심한 사람들을 위한 연애 매뉴얼 
청춘의 꽃, 연애와 스킨십에 대한 고찰 
이별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나의 사랑을 선택하는 기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5장 행복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다’ 
모험하는 남자와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여자 
행복한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듣는다 
‘사자 입속에 머리를 집어넣어라’ 
훌륭한 한 사람을 얻어야 한다
‘파티를 열지 않으시렵니까?’
행복해지자고 이 난리들이다
무슨 소용이야, 멋이 풍기지 않으면 
흥분 없이 어찌 인생을 살랴 
자연스러움이 최고의 덕목이다 

6장 심리 

열등함에서 자존감으로
인생을 창의적으로 살아가는 방법
관계 치유서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
신영복 교수님 별세 - 동양 미학이 지다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깊은 인생’
영화 스티브 잡스를 보고
우리는 강자다! 2030 세대의 혁명! 
프로이트, 그는 누구인가? 
나는 다만 하지 않을 뿐이다 1
나는 다만 하지 않을 뿐이다 2 

7장 자기

마음을 잃어버렸다
진실과 더불어 미치는 쪽을 선택했다
너무 슬프면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너무 힘든 아이는 울지 못한다 
어느 부적응자의 수기
유명해지려는 욕구
황금기에 체험한 영웅 여정 
나를 이끄는 종교의 힘 
가슴이 스산하도록 외로운 날들 
너에게로 또다시 

8장 인생

선택은 그 사람을 보여 준다
자신을 많이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한 가지 방법
좋은 친구란 누구인가
잘 사는 방법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
타인을 이해하는 법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 
나의 행동이 적절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양육자가 건강해야 하는 이유 

9장 성장

자기 존재감
귀환의 시절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일 
치료는 언제 진전되나? 1
치료는 언제 진전되나? 2 
정신분석적 치료의 목표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1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2 
지금 내게 종교란 무엇인가? 
변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0장 문화

안녕, 헤이즐 
너는 자유를 원하지 않아? 
토니 에드만 - 당신의 아빠는 어디에? 
6명의 철학자와 함께 한 행복 산책 
문명의 보고서 ‘역사 속의 영웅들’ 
삶의 파도가 휩쓸고 지나가게 하라 
호모 데우스, 미래는 과거로부터 온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세의 지혜의 서, 싯다르타
아름다운 아이 ‘원더’를 보고

11장 변화

불행을 찾기 위해서지요 
10년 전의 그곳과 마음 이야기 
나는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불만족과 조급함 사이에서 
그래, 다시 시작하자 
이제 고통이 끝나간다 
단명한 삶의 아름다움 
결혼과 가정의 즐거움 
살아갈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12장 생활 

신화의 힘과 조셉 캠벨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을 읽고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구본형의 신화 읽는 시간’을 읽고 
‘건투를 빈다’와 나의 30대 
류이치 사카모토 그리고 인생 
‘어느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 
임어당의 ‘생활의 발견’을 읽고
그의 첫 산문집 ‘걷는 듯 천천히’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를 읽고

후기
“많은 사람을 만나 보아라”



책 속으로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이런 말을 했다. 대략 풀어보면 그의 환자들이 그를 찾아와 ‘전 상당히 혼란스러워요.’ 그러면 그는 ‘멋진 일이군요!’라고 말하곤 했다. 이해가 가지 않는 환자에게 그는 이렇게 설명을 했다. ‘혼란스러움은 해명이 필요하고, 그 해명을 풀어가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장 치유」중에서

우리가 무언가를 고민하는 건 그걸 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 관계로 갈등 중인 사람은 그걸 풀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감도가 높은 아이들은 사춘기와 청년기에 들어서도 마음고생이 심하다. 왜냐하면, 사랑할 능력이 크기 때문이다. 사랑이 먼저 채워져야 그것을 베풀 수 있다.
---「2장 관계」중에서

이들은 회사에서 인재로 비친다. 이성에게 묘한 매력을 불러일으킨다. 리더십의 본질은 자기실현에 도달한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것이고, 우리는 ‘멋있게 생긴’ 사람보다는 불가사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람에게 더 끌리기에 그렇다. 이들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우리를 매우 안전하면서도 활동적으로 느끼게 한다.’
---「3장 비법」중에서

남자와 여자의 사고 체계는 다르다. 여자는 남자에게서 로맨틱한 관심, 훌륭한 대화를 기대한다. 그건 감정이 발달함에 따라 가능하고, 명석한 남자가 됨으로써 가능하다. 어려서 부모님과 관계를 잘 맺어온 남자가 여자와 로맨틱한 관계를 잘 맺게 되고, 호기심이 많아 세상에 대해 탐구를 많이 한 남자가 대화가 풍부해진다.
---「4장 연애」중에서

다 자란 남자와 함께 사는 부모님이 있다면 난 “당장 집에서 쫓아내세요”라고 말해줄 거다. 남자란 부모의 영향력을 벗어나 스스로 기획하는 세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그럴 때 모험심이 솟아오른다. 역시 지금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한탄하는 여자가 있다면 난 “당장 심리치료를 받으러 가세요”라고 말해줄 거다.
---「5장 행복」중에서

‘사람에게서 구하라’는 책도 있지만, 그대가 한 걸음 더 도약하려면 그대를 깨우쳐주는 동료나 선배 혹은 스승과 만나야 한다. 그리고 ‘매일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대가 모험에서 발견하게 된 그대의 소명을 신바람 나게, 활기찬 마음으로 매일 뛰어들 수 있어야 한다. 축구 선수가 매일 즐거이 훈련에 임하듯이 말이다.
---「6장 심리」중에서

자기 객관화가 어려운 이유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먼저는 가정에서 부모와 사랑을 나누는 경험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고, 경쟁이 심하고 비인간화된 사회 속에서 아이들은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고 성장했다.
---「7장 자기」중에서

친구들을 선택할 때 그들은 우리 삶에서 필수품이 아니고 사치품, 즉 부가물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이미 형성되어 있는 인품을 한 단계 높이는 존재여야 한다. 어떤 식으로든 우리로부터 무언가를 빼앗아가서는 안 된다. 그들 때문에 더 가난하게가 아니라 풍요롭게 느껴지는 게 이상적이다.
---「8장 인생」중에서

신화 책을 보면, 모험을 떠난 이에게 세상은 그의 힘겨움을 돕기 위해 ‘노파’를 만나게 해 준다. 그에게서 사사 받고 주인공은 액막이와 호부를 부여받는다. 이는 갖은 고난으로부터 그를 구해준다. 우리의 삶도 이와 다르지 않다. 누군가는 부모님으로부터, 혹은 선생, 친구, 애인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탈피한다.
---「9장 성장」중에서

헤세의 지혜에 감탄을 그칠 수 없었고, 문장을 쓸 줄 안다는 것에 아름다움을 느꼈다. ‘싯다르타’에는 인생사의 모든 장면이 담겨 있었고, 깨달음을 전해주는 많은 이야기가 흘러 넘쳤다. 인간은 행복을 바란다. 그런데 거기에 도달하는 건 쉽지 않다. 바로 집착이 우리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10장 문화」중에서

책에 대한 애정을 간직해라. 삶의 밝음과 그림자에 대한 네 생각을 소중히 여겨라. 자신의 생각과 삶이 실제로 일치되는 것이 좋은 것이다. 내가 나를 볼 때 ‘아름다운 나’라고 여길 수 있으면 그 삶은 행복한 것이다. 책을 읽으며 작가들도 나와 다르지 않은 현실 속의 평범한 사람이었음을 기억해라.
---「11장 변화」중에서

지금의 삶이 우리가 살아야 할 인생이다. 생명은 매순간 그대를 부르고 있다. 거부하지 말고 뛰어들어 살아있음의 황홀을 체험하라. 기꺼이 죽임을 당하고 영광스럽게 재생하라. 나와 네가 둘이 아님을 깨달아라. 그리하여 삶과 온전한 화해를 하라. 저자는 이런 식으로 우리를 선동하며 나서고, 이 과정이 바로 삶이라고 말하고 있다.
---「12장 생활」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생을 향한 통렬한 외침의 기록”
지은이는 이 책을 한 마디로 이렇게 표현한다.


저자는 약 10년 동안 정신건강의학과에 내담자로 참여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치유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고전을 펼친다. 책에는 이에 대한 저자 자신의 내면 탐험 여행이 담겨 있다. 단테는 신곡에서 저자와 비슷한 여행을 한다. 이는 인간으로서 우리의 마음 해부도가 같음을 시사해 준다. 칼 융의 말대로 인류의 ‘집단 무의식’은 그 결을 같이 하는 것이다. 마흔 줄에 접어든 단테는 지옥으로의 여행길 앞에 선다. 대략 이렇게 말한다. “나를 지나면 길 잃은 숲속으로 가는 길. 나를 지나면 영원한 슬픔으로 가는 길.” 하지만, 용감하게도 단테는 그 길에 들어서기로 한다. 어떻게 그게 가능했냐고? 바로 베르길리우스라는 안내자겸 동반자가 함께 그 길에 동참해주었기 때문이다.

심리치료도 다르지 않다. 내담자는 상담 장면에서 자신의 내면으로 깊은 여행을 떠나야 한다. 그 길을 걷는 것은 지옥으로 비유되듯이 위험천만한 과정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심리치료자가 그 길을 우리와 함께 해 준다. 그것은 내담자에게 위대한 위안이 된다. 이 책의 서문에 저자가 쓴 내용도 이와 다르지 않은 말이다.

“나는 심리치료를 받으며 내 안의 상처가 인생의 약으로, 즉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지혜를 주는 것으로 변화되는 것을 느꼈다. 많은 사람이 현실에서 생의 공허와 무의미로 힘들어한다. 그리고 자기 관리, 사람들과의 관계, 연애, 가족 문제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 나도 그처럼 곤란 속을 헤쳐 왔고, 지금도 곤란 속에 놓여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결국 심리상담의 길을 걸은 사람들은, 여전히 힘들 수는 있어도 생을 이전보다 효과적이고 명확하게 살아간다. 그리고 우리를 괴롭히던 문제는 더는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되지 못하고, 우리는 상담실을 방문했을 때와는 다른 고민을 하며 한층 고양된 마음으로 그곳을 떠나게 된다. 책을 읽어 가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나 곤란한 상황을, 저자는 자신의 문제를 먼저 하나씩 풀 듯 그렇게 독자에게 열정과 지혜 그리고 동기를 유발해 줄 것이다. 이 책이 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점은 그렇게 독자의 마음이 생생히 살아 있게 해 준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살아있음의 떨림’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저자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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