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셀프 인터뷰 - 북랩
김신웅
작성일 : 19-11-27 20:19  조회 : 15회 

Q.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

저는 1980년에 태어났습니다. 숭실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저녁에 수업을 들으며 법학과 상담심리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5년 전부터 책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10년 전부터는 심리상담을 받고 있으며, 또한 5년 전부터 글쓰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상처와 후회를 딛고 자기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을 생각할 때 가슴이 뜁니다. 그래서 그 일을 천복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성장하려는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자기치유 및 자아성장 에세이)가 있습니다.

Q. 어떤 계기로 이번 저서를 집필하게 됐는지,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첫 책은 제가 지난 5년 동안 썼던 글을 모아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어느 날 사람들이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힘든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물음이 떠오른 것 같습니다. 그 의문을 제가 10년 동안 받아온 심리상담과 연결을 하였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심리상담에 빚대어 사람들의 내면과 정신의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Q. 선생님의 저서가 기존에 출간된 유사도서들과 어떤 점에서 차별성이 있는지요?

기존에 출간된 도서는 대부분 심리상담전문가의 상담 경험을 담은 내용들입니다. 저의 책은 내담자 입장에서 심리상담을 받으며 무엇을 느꼈고, 어떤 어려움과 성장 과정을 거쳤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 과정 전체의 녹취록을 풀은 책은 있는데, 심리상담의 처음부터 끝까지 깨우침을 정리한 책은 없는 것 같아, 그 점이 제 책의 차별성이 될 것 같습니다.

Q. 이번 저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부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실제 사례를 충분히 다루고 있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를 조금 많이 넣어, 읽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조금 지루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이야기를 하나의 사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선생님의 저서를 읽을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남겨 주세요.

우리는 어려서부터 상처를 받아온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때 그 상처를 다독여주지 않으면 성격적으로 고착이 돼 신경증과 성격장애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제가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가능하면 이른 시기에 자신의 상처와 마주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책은 그 마음에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을 겁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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